
서울 마곡지구와 김포공항 생활권을 갖춘 더블 역세권 입지의 ‘마곡 우촌아파트’가 선착순 특별 분양을 진행 중이다. 준공은 이미 완료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번 2025년 10월 15일 정부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고, LTV 40% 제한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되었지만, 해당 단지는 소형 평형 위주 구성과 실입주금 8천만원대 수준으로 생애 최초 구입자도 대출규제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도보 5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로, 강남·여의도·김포공항 등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연결한다. 특히 준공 완료 단지로서 직접 실물을 확인 후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대출을 활용할 경우 최소비용으로 입주가 가능한 장점이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끌고 있다.
실내는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2룸·1화장실·1거실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시스템에어컨 2대, 빌트인 냉장고, 공기정화시스템 등 최신 빌트인 가전이 기본 제공돼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쾌적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최근 DL그룹·이랜드·대명소노 등 주요 기업들의 마곡지구 사옥 이전 혜택이 적용되면서 해당 기업 종사자들에게는 특히 유리한 조건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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