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셧다운으로 예정보다 늦게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가 금리인하 기대를 꺾지는 않았지 않습니까?
- 9월 CPI, 10월 FOMC 회의 직전 발표 주목
- 공식 발표 예정일 10월 13일, 셧다운으로 연기
- 9월 CPI 3.0%, 시장 예상 3.1%보다 낮게 나와
- 10월 FOMC 회의에서 금리인하 기대 꺾지 않아
- 美 증시, 연말까지 장세 대한 기대도 되살아나
- 미중 정상회담 후 제2 샌프란시스코 랠리 기대
- 펀더멘털, 매크로와 마이크로 모두 서프라이즈
- 유동성, 기준금리 인하와 QT 종료 및 재정지출
Q. 현 정부가 출범 직후 이 시간을 통해 “힘내라! 한국 증시, 코스피 5000p로” 특집 방송했는데요. 벌써 4000 도달을 눈앞에 두고 있지 않습니까?
- “힘내라! 한국 증시, 코스피 5000으로” 특집
- 현 정부 집권 초 주가상승, 허니문 랠리 평가
- 하지만 코리언 랠리가 될 확률이 높다고 진단
- 4000 도달 기정사실, 5000 도달 앞당겨지나?
- 코스피 상승, 현 정부 친증시 정책과 실행력
- 풍부한 유동성과 펀더멘털, 2분기 후 경기회복
- 탈법정화폐 거래·美 등 글로벌 증시 호조 가세
Q. 말씀대로 코스피 지수가 오르는 데에는 가장 큰 요인이 현 정부의 친증시 정책이지 않습니까?
- 현 정부, 코스피=5000 시대 개발 이례적 공약
- 친증시 정책, 여당 차원에서 상법 개정 재추진
- 국민 재신 증식수단,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재편
- 7월 말 세법 개정 이후 한 차례 고비도 있어
- 진성준, 비정상의 정상? 대주주 양도세 환원
- 거래세 인상 등 세법, 역시 그렇구나? 실망감
- 비관론자, 8월 이후 본격 조정국면 진입할 것
- 대통령의 결단, 9월 이후 2차 상승국면 진입
Q.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겠습니다만 코스피 지수가 오르는 데에는 주체별로는 외국인의 역할이 컸지 않았습니까?
- 외국인, 현 정부 출범 직후 하루 1조원 매입
- 외국인, 직전까지 1년 이상 韓 주식 매도세
- 일평균 1조원 매입, 오랜 만에 나타나는 현상
- 갑자기 한국 주식을 매입하는 것을 놓고 논쟁
- 허니문 성격 짙은 만큼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
- 현 정부 친증시 정책 기대감 등으로 지속될 것
- 외국인 자금 유입, 추세적으로 지금까지 지속돼
- 중대한 기로에서 국민연금 등 제 역할 못해
Q. 다행인 것은 국민연금이 늦은 감이 있지만 국내 주식투자 비중을 늘리겠다는 방침을 시사했지 않았습니까?
- 국민연금, 국내 주식투자 비율 지속적으로 하락
- 2025년 14.9% → 27년 13.9% → 29년 13%로 하향
- 국민연금 등 연기금, 국민 세금으로 재원 조성
- 해외와 국내주식 간 갈등, 후자에 우선순위 둬야
- 국민 경제 3면 등가법칙 상, 마중물 역할 해야
- 국내 주식 투자 → 기업 자금조달 → 경제 활성화
- 주가 상승 → 富의 효과 → 소비 증대 → 경기 회복
- NPS발 옥토버 서프라이즈, 韓 주식 비중 확대
Q. 늦은 감이 있지만 시기적으로도 이번에 국민연금이 한국 주식 비중을 늘리겠다는 언급한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까?
- 원·달러와 외국인 지금 유출입, 1,430원이 경계
- 1,420원대까지 환차손 < 친증시 정책, 외국인 유입
- 1,430원 넘어서면 환차손 친증시 정책, 이탈 전환
- 원·달러 환율, 1,430원 넘어서자 韓 주식 매도
- 10월 20일 이후 외국인 매도 규모, 1.3조원 달해
- 원천별로는 달러계 자금이 외국인 매도세 주도
- 원·달러 환율 상승과 외국인 자금이탈 간 악순환?
- 이탈하던 외국인, 지난주 금요일에는 6천 억 원 유입
Q. 앞으로 국민연금이 한국 투자 비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국회의 역할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 NPS 등 연기금, 민간 금융사와 분명히 달라
- 기관과 구성원의 공공성, 자율원칙 민간과 대조
- 재원의 공공성, 조세와 준조세로 반강제적 자금
- 재원의 외부성, NPS만 1000조 원 이상 영향 막강
- 민간처럼 맡겨 놓아서는 ‘market failure’ 초래
- 준공공재 성격, 수익성·공익성 절충한 평가 방식
- 국회, 단순한 수익률 중시 감사방식에서 탈피해야
- 국민연금 등 연기금, last resort 역할 증시 평가
Q. 올들어 코스피 지수 상승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국민연금마저 한국 주식투자 비중을 높이면 서학개미들의 고민이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제라도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까?
- 서학개미, 국내 주가 상승에 외국인보다 의심
- 펀더멘털 취약, 정책 요인 만으로 얼마나 가나?
- 국내 증권사, 앞다퉈서 해외 주식 투자 캠페인
- 고민 늘어나는 서학개미, 최근 리플럭스 조짐
- reflux, 기업 돌아오는 리쇼어링 대비 자금 환류
- 자본 리쇼어링보다 자본 리플럭스 표현이 적절
- 서학개미, 돈을 벌더라도 나라가 잘돼야 의미
- 韓 증권사의 무조건 해외주식 권유, 규제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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