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찬 iM증권 연구위원]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는 올해 67% 상승하며 4000포인트를 돌파함, 투자 심리 및 거래대금이 매우 긍정적임 - 이번 주는 APEC 회의와 한미 정상회담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미 관세 협의가 중요 이슈로 작용함 - 자동차 업종이 관세 인하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외 2차 전지와 조선 등의 산업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미중 정상회담 또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 미국 CPI가 예상보다 낮아 금리 인하가 거의 확실시되며, FOMC 회의에서 QT 종료 논의가 중요 관전 포인트임 - 일본의 경우 다카이치 내각 출범 후 금리 정책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제기됨 - SK하이닉스는 HBM 외에도 레거시 D램과 낸드의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됨 -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AI 투자 확대로 인한 비용 증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 - 향후 증시는 대형주 중심에서 중소형주로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큼
●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순환매 장세 예상" 코스피 지수는 올해 들어 67% 상승하며 지난 27일 4029포인트까지 도달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동학개미운동이 활발했던 시기 이후 최대 규모이며, 투자심리 역시 긍정적이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고객 예탁금도 80조 6천억 원을 넘었다.
이번 주에는 APEC 회의와 함께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어, 한미 관세 협의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자동차 업종은 관세 25%에서 15%로의 인하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으나, 아직 완전히 타결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자동차 외에 2차 전지, 조선, 원자력 발전, 에너지 부문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30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은 미중 갈등 완화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미국 CPI는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금리 인하가 거의 확실시된다. 이번 주 열리는 FOMC 회의에서는 QT 종료 논의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일본에서는 다카이치 내각이 출범하며 금리 정책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베노믹스를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추가적인 통화 완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만이 가능한 선택지로 남는다.
국내외 기업의 실적 발표도 주목을 끈다. SK하이닉스는 HBM뿐만 아니라 레거시 D램과 낸드 수요 증가로 인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반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투자 확대가 오히려 비용 증가로 이어지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는 이러한 이벤트를 소화한 후에는 증시가 대형주 중심에서 중소형주로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며, 이에 대비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