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특허법인 태평양(대표변리사 이종욱),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은 지난 10월 25일(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 빵나눔터에서 제9회 ‘사랑의 빵’ 만들기 나눔 봉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는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과 연계해 독거어르신 및 위기가정,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매년 따뜻한 빵을 전달하고 있다.
태평양과 동천은 매년 임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봉사를 이어오며, 세대가 함께 나눔을 경험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활동에도 가족 단위로 참여한 봉사자들이 제빵 전문가의 지도로 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정성껏 만든 고구마 빵과 영양 찰떡 400여 개를 광진구 지역 독거어르신 40가구에 전달했다.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석한 법인 봉사자는 “초등학교 자녀와 함께 참석하여 빵 만들기 봉사를 했는데 빵 만드는 과정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자녀에게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고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아이 손으로 직접 만든 빵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태평양과 동천은 지역 사회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마음을 나누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연말에는 쪽방촌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키트’ 만들기와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오는 12월 10일(수) 태평양 창립기념일에는 제16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