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동절기 난방 요금을 지원하는 '사랑 ON(溫) 난방비'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금까지 개인 5434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적기업 1703곳 등에 약 65억원의 난방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수혜 대상 수를 확대하고 홈페이지에 FAQ 및 공지 사항 메뉴 신설해 접수 여부 및 결과를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금액은 개인 50만 원,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기업 각 100만 원씩으로 '긴급성, 주거환경,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혜대상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12월 23일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1월 23일까지로 '사랑 온 난방비'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국민 곁에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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