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루만에 지수 4,000선을 내주며 추가 방향성을 탐색중이다.
28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5.28포인트(1.37%) 하락한 3,987.55를 기록중이다.
시간이 갈수록 낙폭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9,400억원, 기관이 700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3거래일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개인은 1조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2.45%), SK하이닉스(-3.64%), 한화오션(-6.23%), SK스퀘어(-5.66%)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다시 '9만전자'로 내려왔다.
이에 반해 삼성바이오로직스(1.24%), 네이버(1.39%), 두산에너빌리티(1.10%) 등은 오름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21포인트(0.24%) 하락한 900.49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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