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기본계획에 따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재난 대비 종합훈련으로, 전기차 화재로 인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15개 기관, 약 4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가 인명 및 재산 피해로 확산되는 상황을 상정해 ▲초동조치 ▲화재 진압 ▲피해 수습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훈련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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