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2.87
(21.79
0.44%)
코스닥
980.71
(12.35
1.2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실패

이지효 기자

입력 2025-10-29 11:17   수정 2025-10-29 11:33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의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이 무산됐다.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열린 콜마홀딩스 임시주총에서 윤동한 회장 등 3인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부결됐다.

출석 주주 과반수 및 발행 주식의 4분의 1 이상을 충족하지 못해서다.

찬성률은 17%로 법정 기준(25%)에 크게 미달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제외한 윤 회장 일가 등 특수 관계인 및 일부 대주주 지분이 포함된 수치다.

윤 부회장은 이번 안건이 최근 자회사 경영권 이슈와 연관된 가족 사안인 점을 고려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고 기권했다.

이를 감안하면 일반 소액 주주 중 찬성 비율은 1% 미만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윤동한 회장을 비롯해 윤상현 부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윤동한 회장은 7월 본인과 딸 윤여원 대표 등 측근 10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할 것을 콜마홀딩스에 주주제안으로 요청했다.

다만 주총을 앞두고 윤 대표를 포함해 10명 중 7명이 자진 사퇴했다.

콜마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남은 것은 윤 회장이 아들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반환청구 소송이다.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첫 변론이 열렸다. 다음 기일은 12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총 결과는 경영 쇄신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추진해 온 회사의 방향성이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