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또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AI(인공지능) 낙관론에 더해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지수를 밀어올렸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0.74포인트(1.76%) 오른 4,081.15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6,4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00억원, 2,2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주요 종목별로는 호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가 7.10% 상승 마감하면서 시가총액 40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01% 상승하면서 다시 '10만전자'에 복귀했다.
삼성물산은 보유 지분 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일면서 전거래일대비 2만4,000원(11.59%) 오른 23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11.57%), 네이버(4.74%) 등도 강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71포인트(0.19%) 떨어진 901.59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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