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025 사우디 리야드 농업박람회'에서 총 1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20일부터 2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국내 농기자재 기업 14곳과 함께 한국관을 운영했다.
농어촌공사는 박람회 전부터 국내 기업과 중동권 구매기업을 연결하고 구매 기업 정보를 제공해왔다. 그 결과 박람회에서 274건, 602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12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박찬희 농어촌공사 스마트농업처장은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국가는 기후변화와 식량 수급 문제로 첨단 농업기술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전략 시장"이라며 "사전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수출 전 과정에서 지원을 연계해 K-농기자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한국관을 마련해 스마트 농업 기술을 중심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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