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속한 주택 공급 집행을 위한 조직을 신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장관은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국토부에 주택공급본부와 같은 체계적인 조직을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무를 맡아서 진행해야 할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도 이런 것들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 착공 등의 내용을 담은 9·7 대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 본부를 두겠다는 것이다.
김 장관은 "135만 호에 대한 디테일한(세부적인) 계획이 있고, 추가 계획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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