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급등했다.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현대차는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 13.97% 오른 28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아 역시 애프터마켓에서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 10.48% 상승한 12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라 자동차 관세가 15%로 확정됐다는 대통령실의 발표에 따른 영향이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후 브리핑에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25%가 적용됐던 미국의 대(對)한국 자동차 품목 관세가 15%로 인하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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