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핵추진 잠수함 승인" 발언에...줄지어 신고가 경신

입력 2025-10-30 09: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전격 발표하자 30일 장 초반 해군 함정 관련 종목의 주가가 껑충 뛰었다.

오전 9시 9분 현재 한화오션이 전 거래일 대비 10.99% 오른 14만6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14.94%나 급등해 15만1천6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HD현대중공업도 1.51% 올라 60만4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64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이고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 잠수함 대신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은 핵추진 잠수함을 바로 여기 훌륭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할 것"이라며 "미국의 조선업은 곧 대대적인 부활(Big Comeback)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는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내지 보완과 미국의 기술 지원 및 연료 공급 등이 수반되어야 한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핵추진 잠수함의 경우 개발 및 건조 비용이 척당 수조원에 이를 전망이고, 해군 함정은 통상 작전-훈련-정비라는 순환 배치 개념에 따라 3척 이상이 건조되는 것이 일반적임을 감안하면 가시화될 경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및 협력 업체들에 사업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