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울시, 내년 예산 51.5조 편성…올해보다 7% 증액

신재근 기자

입력 2025-10-30 10:00   수정 2025-10-30 10:54



서울시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7% 증액한 51조5,060억 원으로 편성했다.

서울시는 2026년도 예산안을 오는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내년 중점적으로 예산이 투입되는 곳은 약자 지원 사업으로 올해보다 약 6%가량 늘어난 15조6,256억 원을 편성했다. '약자와의 동행'은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이다.

약자 지원 사업은 크게 생계와 의료·건강, 주거 분야 등으로 나뉜다. 생계(9조3,453억 원)와 의료·건강(2조7,754억 원), 주거(2조6,147억 원) 순으로 예산이 배정됐다.

이 가운데 서울시는 공공임대주택에 1조622억 원을 투입해 2만4,388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공일자리 지원을 위한 예산 2조5,641억 원을 편성했다.

이밖에 노후 상·하수관로 정비(4,477억 원),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5,264억 원) 등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예산을 늘리되 빚은 지금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내년 채무 수준은 올해와 동일한 11.7조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훈 시장이 부임한 이래 11조 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