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한 이튿날인 31일 기운을 얻기 위해 몰려든 손님들로 해당 치킨집이 북적였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가게 문이 열리자마자 10여명의 손님들이 매장 안으로 들어와 세 총수가 앉은 자리를 놓고 실랑이를 벌였다.
정오 무렵에는 점심을 먹으러 인근 식당을 찾은 직장인들이 세 총수의 서명이 담긴 포스터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했다.
가게 포스터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인도를 가득 메우고, "여기서 기 좀 받자", "로또 되게 해주세요"라고 외치는 이들도 있었다.
전날 세 총수는 첫 술자리에서 치킨 3마리와 치즈스틱 등을 주문했고 옆에 앉은 손님들까지 포함해 270만원을 계산했다고 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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