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가 앱 내 다국어 기능을 확대해 총 5개 외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토스는 더 많은 외국인 고객들이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영어 서비스에 더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를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4개 언어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언어로,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익숙한 언어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토스의 외국인 가입자 수는 46만 명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토스는 "송금과 결제는 물론 병원비 환급 등 일상적인 금융 업무를 내국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이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토스는 내년 초까지 추가 외국어 지원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검토 중인 언어로는 일본어, 우즈베키스탄어, 네팔어, 인도네시아어, 필리핀어, 미얀마어, 몽골어, 스리랑카어, 카자흐스탄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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