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4,2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30.71포인트(0.73%) 내린 4,191.1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63포인트(0.06%) 내린 4,219.24로 출발해 잠시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 4,220대에서 장을 마쳤으나 이날 하락세로 돌아선 상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014억원, 2,19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1조1,143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26%), 두산에너빌리티(0.22%) 등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1.62%), SK하이닉스(-3.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3%)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68포인트(0.84%) 오른 922.2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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