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 선물 가격은 1.66% 하락하여 3948달러선에서 거래됨. - 달러화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금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져 가격 하락 초래함. -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70%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금 가격 상승 요인이 남아있다는 의견이 있음. - 은과 구리 선물 모두 각각 2.19%, 2.6% 하락했으며,
2025-11-05 06:45
[원자재 시황] 금 가격 4,000달러 하회...국제유가도 약세
● 핵심 포인트 - 금 선물 가격은 1.66% 하락하여 3948달러선에서 거래됨. - 달러화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금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져 가격 하락 초래함. -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70%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금 가격 상승 요인이 남아있다는 의견이 있음. - 은과 구리 선물 모두 각각 2.19%, 2.6% 하락했으며, 이는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분석됨. -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및 공급 과잉 우려 등으로 인해 WTI와 브렌트유 모두 소폭 하락함. - OPEC+의 내년 1분기 증산 중단 결정이 시장에 현실적 수요 전망 인식 변화를 가져옴. - 아시아와 미국의 제조업 PMI 부진은 원유 수요 둔화를 시사함. - 밀 선물은 중국의 미국산 밀 구매 재개 가능성에 힘입어 1.2% 상승함. - 반면 대두 선물은 최근 최고가 이후 차익 실현으로 1.2% 하락함.
● 원자재 시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장 금 선물은 1.66% 하락하며 3948달러선에서 거래됐습니다. 달러화가 3개월 내 최고치로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금값은 더 비싸졌기 때문입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90%가 넘었으나, 현재는 70%까지 내려온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금의 상승 요인은 많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번 조정을 필요했던 숨 고르기 현상으로 보며 과열됐던 부분이 일부 식고 있는 중이라고 봤고요. 여전히 연준의 독립성 우려나 지정학적 위험 등이 가격에 반영돼 있다는 분석입니다. 달러 강세는 다른 금속 선물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늘 장 은은 2.19% 하락한 47달러 후반에 거래됐고, 구리는 2.6% 하락하며 파운드당 4.9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LME 기준으로는 1.7%대 하락, 톤당 1만 65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LME 기준 구리 선물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칠레 국영 기업 코델코에서 올해와 내년 생산량이 2024년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되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일부 완화됐습니다. 이 소식은 지난주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구리에 조정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 역시 달러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공급 과잉 우려와 아시아 지역의 부진한 제조업 지표가 유가를 움직였습니다. 오늘 장 WTI는 0.7% 하락한 60달러 중반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0.6% 밀리며 64달러 중반에 거래됐습니다. OPEC+가 내년 1분기 증산을 중단하기로 한 결정에서 비롯된 공급 과잉 우려는 시장에 현실적 수요 전망 인식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시아와 미국의 제조업 PMI가 연이어 부진하게 나오면서 원유 수요 둔화 우려는 커졌습니다. 일본의 10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48.2를 기록하며 기준선인 50을 밑돌았고, 1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위축되었습니다. 자동차와 반도체 부문의 수요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밀 선물은 중국이 미국산 밀 구매를 재개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힘입어 1.2%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두 선물은 전일 장 16개월 내 최고가를 기록한 뒤 차익 실현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장에서는 1.2% 하락했습니다. 중국의 미국산 대두 추가 구매 소식이 아직까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점이 가격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을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