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스트리트의 시선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루는 버블이라고 했다가..하루는 아니라고 했다가…참 어느 쪽에 마음을 둬야하는건지 알수없는데요. 투자은행들도 이런 상황 속에서 옥석 가리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월가의 의견 보러가시죠.
첫번째 주인공은~ '명품 당근'으로 불리죠? 중고 명품 업체 '리얼리얼(REAL)'입니다. 키뱅크는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16달러를 신규 제시했는데요. 리얼리얼의 주가가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고 다음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헬스케어 리츠 '웰타워(WELL)'입니다. 에버코어 ISI는 '시장 수익률 상회'로 투자의견을 올리고, 목표주가 208달러를 제시했습니다. 기존 183달러에서 대폭 상향된 수치인데요, 매우 강력했던 3분기 실적과 향후 추정치 상향 조정을 근거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AI 칩 경쟁의 또 다른 주역, 'AMD(AMD)' 소식입니다. 최근 실적은 괜찮게 나왔는데 주가는 오히려 빠졌던 적도 있어서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하고 혼란스러운 투자자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런 상황에서 UBS가 명확한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목표주가를 300달러로 오히려 올려 잡은 겁니다. UBS는 "단기 실적 발표가 아니라, 다음 주에 열릴 '애널리스트 데이'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바로 이 행사에서 AMD가 장기적인 EPS 성장 경로를 제시할 것이고, AWS 관련 촉매제도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종목 빼놓으면 섭섭하죠. 논란의 중심, 테슬라(TSLA)'입니다. 어제는 머스크의 보상안이 승인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휘청했는데요. 오늘은 버텼습니다 '이거 어떻게 되는 건가' 하고 가슴 졸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테슬라 진정한팬'으로 유명한 웨드부시가 목소리를 냈습니다. '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600달러를 꿋꿋하게 고수했습니다. 웨드부시는 이런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주총회에서 보상안이 '압도적으로' 승인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은 이미지 검색할 때 많이 쓰는 '핀터레스트'입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매수' 의견은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39달러로 하향했습니다. 현 주가가 '과매도' 상태라고 진단한건데요. 장기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며 밸류에이션 배수를 조정했습니다. 다만, 자사주 매입이 심리 개선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AI 경쟁은 결국 클라우드 싸움이죠. 모건 스탠리는 알파벳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33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2026년에50% 이상 성장"할 잠재력에 주목하면서, 이 점이 바로! 알파벳의 밸류에이션 확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주인공은 '슈퍼 마이크로(SMCI)'입니다. 룹 캐피탈은 '걱정 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0달러를 재확인한 건데요. "최근 실적은 좀 흔들렸지만, 우리가 보는 2027년 회계연도 EPS 3달러라는 큰 그림에는 변함이 없다"며 확신을 보였습니다. 즉, AI 서버 수요에 대한 강세론을 그대로 유지한 겁니다.
네, 지금까지 월가 IB들이 바라보는 7개 기업을 살펴봤습니다. AI부터 헬스케어, 턴어라운드까지 테마도 참 다양한데요? 변동성 큰 시장이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근거가 있는 종목들 속에서 투자 힌트를 얻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박지원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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