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수요일'의 충격을 딛고 코스피가 2%대 반등하며 출발했다. 외국인들의 순매도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88.04p(+2.20%) 오른 4,092.46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상승폭을 줄이면서 오전 9시 45분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 외국인은 5,088억원 순매도, 개인은 4,125억원, 기관은 9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번주 내내 코스피 매도 흐름이다.
*외국인 코스피 수급
11/3(월) -7,949억원
11/4(화) -2조2,282억원
11/5(수) -2조695억원
지난밤 뉴욕증시는 낙폭과대 인식과 양호한 경제지표로 반등하며 마감했다.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크게 반납하면서 찜찜함을 남겼다.
*뉴욕증시 마감 (현지시간 5일)
다우 +0.48% / 나스닥 +0.65% / S&P500 +0.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8.93%), 마벨(+6.06%), AMD(+2.51%) 등의 강세에 힘입어 3.02%의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AI버블론의 중심에 있는 팔란티어(-1.49%)가 약세를 이어갔고 테슬라(+4.05%), 알파벳(+2.44%), 엔비디아(-1.76%) 등 빅테크들의 주가도 엇갈렸다.
이날 코스닥은 13.54p(+1.50%) 오른 915.43에 개장했지만 상승폭을 줄이면서 오전 9시 47분 하락 전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4원 내린 1,442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주요 이벤트 (한국시간) ※ 美 셧다운으로 유동적
-미래에셋증권·넷마블·에이피알 실적 (6일)
-英 BOE 기준금리 결정 (6일 밤)
-카카오·롯데쇼핑·금호석유화학 실적 (7일)
-美 10월 고용보고서 (7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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