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그랑꼬또 청수 와인, 2025 APEC 정상회의 갈라 만찬 공식 만찬주로 선정

입력 2025-11-06 10:21   수정 2025-11-06 13:25


경기도 안산 대부도의 와이너리 그랑꼬또의 화이트 와인 ‘그랑꼬또 청수 싱글빈야드(2023)’가 2025 APEC 정상회의 갈라 만찬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갈라 만찬은 경주에서 성대하게 열렸으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단, 국제기구 대표, 글로벌 CEO 등 세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상들의 만찬 테이블에 한국 와인이 오른 것은 단순한 선택을 넘어, 한국의 미각과 문화 정체성이 세계 외교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그랑꼬또는 ‘큰 언덕’을 뜻하는 프랑스어 이름처럼,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대부도의 독특한 지형에서 20여 년간 포도 재배와 양조 철학을 이어온 와이너리다.

한국 고유 품종 ‘청수’를 중심으로 한 꾸준한 연구와 시도로 국내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고, 아시아 와인 트로피에서는 ‘Best Producer Korea’에 선정되며 한국 화이트 와인의 품질 기준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만찬에 오른 ‘그랑꼬또 청수 싱글빈야드(2023)’는 단일 포도밭(Single Vineyard)에서 재배된 포도만으로 양조한 와인이다.

대부도의 토양, 해풍, 일조량이 빚어낸 테루아(terroir)의 개성을 담아, 한국산 화이트 와인도 원산지의 뚜렷한 특성과 세계적 감각을 갖춘 고급 와인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작품이다.

한편,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그랑꼬또 와이너리에서는 이번 만찬주로 선정된 청수 와인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의 한국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대부도의 해풍과 햇살이 빚어낸 한국 와인의 향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주류문화칼럼니스트이자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명욱 교수는 한국 와인은 우리 술 문화에 있어서 숨겨진 보물같은 존재라며, 대부도의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수도권의 서해 관광지에 있는 만큼 그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평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