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비파괴검사 전문 기업인 고려공업검사(대표이사 구본창)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 3년 연속으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학교 측이 7일 밝혔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지난 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고려공업검사 1000만 원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비파괴검사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조성돼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고려공업검사 측 구본창 대표이사와 서경원 상무, 학교 측에서는 전영숙 이사장과 권오건 학장 등이 참석했다.
고려공업검사는 1972년 설립 이래 50여 년간 원자력 발전소, 중화학 플랜트 등 국가 기간 산업의 안전 진단 기술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고려공업검사의 이번 3년 연속 기탁은 산업 현장의 수요와 교육 기관의 인재 육성 노력이 결합된 성공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구본창 대표이사는 “미래 산업의 안전을 책임질 비파괴검사 전문 인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비파괴검사 분야의 미래를 짊어질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과 학교가 상생하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영숙 이사장은 “3년에 걸쳐 굳건히 이어져 온 고려공업검사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기대에 부응하여 학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최고의 비파괴검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기탁식이 종료된 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파괴검사 캠퍼스 리크루팅 및 기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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