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체코의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 입장권이 매진됐다.
KBO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K-베이스볼 시리즈 1차전에 1만6,10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왔다고 8일 밝혔다.
한국과 체코는 9일까지 이틀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야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양국은 내년 3월 일본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같은 조에 편성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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