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난 한 주 간은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는 올들어 가장 힘든 시기였지 않았습니까?
- 지난 주 한미 증시, 올 들어 가장 어려운 시기
- 잇달은 트럼프 트럼프 악재와 AI 거품론 겹쳐
- 건전한 펀더멘털과 유동성, 주가 하락 폭 받쳐
- 美 증시 하락에 韓 증시가 가장 큰 영향 받아
- 친증시 정책 요인에 의한 주가 상승, 잠재 위험
- 문제된 AI와 관련 반도체, 韓 경제와 증시 주도
- 서학개미와 연기금, 美 주식투자비중 가능 높아
- 원·달러 환율 상승, 외국인 자금이탈 간 악순환
Q. 우리가 이 시간을 통해 APEC 회의가 끝난 이후에는 우리 증시가 기로에 설 것이라고 진단해 드렸지 않았습니까?
- 韓 증시, 해로드-도마의 칼날 성장 이론에 비유
- 마치 곡예사가 golden rule 잘 타면서 성장 지속
- 칼날 위에서 떨어지면 의외로 큰 상처가 날 우려
- golden rule 깨지면 대공황과 하이퍼 인플레이션
- 韓 주식 투자자, 작두 타는 무속인과 같은 심정
- 외국인, APEC 회의 종료 직전부터 韓 주식 매도
- 韓 주식 투자자, 제2의 동학개미 운동으로 떠받쳐
- 최고치대비 300p 하락, 한국 증시 복원력 재확인
Q. APEC 회의 이후 한국 증시는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 간의 혈투라는 말이 적합한데요. 이런 과정에서 한국 증시 앞날을 보는 시각도 크게 흐트러지지 않았습니까?
- APEC 회의 후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와 혈투
- 韓 증시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시기로 평가
- 월가, 韓 개인 투자자의 힘이 이렇게 큰지 몰라
- 韓 증시 보는 눈, 흐트러지면서 극과 극 양분
- 낙관론자, “코스피 5000 넘어 6000까지 가능”
- KB 증권, 내년에는 7500선도 가능하다고 전망
- 비관론자, “코스피 다시 3500 밑으로 떨어질 것”
- 미리 예상 못하고 주가가 떨어지자 비관론 제시
Q. 잘 나가던 증시가 기로에 서있을 때는 투자자등의 심리가 중요한데요. 주가가 하락할 때를 틈타 주가가 더 떨어질 것으로 보는 비관론은 경계해야 되지 않습니까?
- 펀더멘털 이유로 코스피 3500 밑으로 떨어져
- 마이크로 펀더멘털, 이제는 고평가 국면이 진입
- 매크로 펀더멘털, 잠재와 실제 성장률 모두 하락
- 마이크로 펀더멘털 평가잣대인 PER, 문제 많아
-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것이지 미래 상황을 미반영
- 매크로 펀더멘털, 올해 성장률 1% 내외 떨어져
- 하지만 코스피 지수, 올해 상승률 세계 1위 기염
- 주가, 실물 경제 후행적으로 반영하는 얼굴 아냐
Q. 낙관론, 비관론, 두 시각 중에서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는 한국 증시의 상승과 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의 움직임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 원·달러와 외국인 자금 유출입, 1430원이 경계
- 1420원대까지 환차손<친증시 정책, 외국인 유입
- 1430원 넘어서면 환차손>친증시 정책, 이탈 전환
- 원·달러 환율, 1430원 넘어서자 韓 주식 매도
- 외국인 자금, 지난달 27일 후 7조원 넘게 매도
- 외국인 자금이탈 간 악순환 고리, 코스피 지수는?
- 이재명 정부, 추가적인 친증시 정책 절실한 때
Q. 이재명 정부와 국회에서도 빠르게 추가 친증시 수단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빠르면 이번주 중으로 발표하지 않겠습니까?
- 추가 친증시 정책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정
- 최대 관심사인 최고세율 35%에서 25%로 인하
- 이례적으로 여야가 모두 공감, 정부도 수용해
- 연말 배당 이슈, 의외로 큰 효과 나타날 가능성
- 친증시 정책으로 효과적인 수단, ‘fine tuning’
- 부동산에 쏠려있는 자금을 증시로 유도하는 정책
-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 외국인 특별히 주목
- 주가가 상승하다 하락하면 부동산 환류, 최대적
Q. 친증시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도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고 밝히지 않았습니까?
- 주가 상승, 자연스럽게 국내주식투비비율 넘어
- NPC 등 연기금, 국내 주식투자 비율 상향 의사
- NPC 등 연기금, 민간 금융사와 분명히 달라
- 기관과 구성원의 공공성, 자율원칙 민간과 대조
- 재원의 공공성, 조세와 준조세로 반강제적 자금
- 재원의 외부성, NPC만 1000조원 이상 영향 막강
- 민간처럼 맡겨 놓아서는 ‘market failure’ 초래
- 국회, 단순한 수익률 중시 감사방식서 탈피 조짐
Q. 모두들 궁금해 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가 친증시 정책을 지속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친증시 정책, 3면 등가 법칙 상, 마중물 역할
- 국내 주식 투자-기업 자금조달-경제 활성화
- 주가 상승-富의 효과-소비 증대-경기 회복
- 친증시 정책, 마중물 역할 다할 때까지 필요
- 주가 상승과 펀더멘털 개선 간 선순환 관계 중요
- 이때까지는 친증시 정책, 추가적으로 지속할 필요
- 이재명 정부 친증시 정책, 향후 1년 간 지속돼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