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글로벌 자금이 미국 상장 일본 및 홍콩 ETF로 몰리며 상승세를 기록 중인 반면, 한국 ETF는 약세 보이며 3거래일 연속 하락함. - iShares MSCI South Korea ETF는 전일 대비 1.8% 하락으로 마감됨. - 한국 증시가 반도체 중심 강세를 보이며 4086선을 돌파, 3% 이상 상승률을 기록함. - 씨티그룹은
2025-11-10 14:54
글로벌 자금, 日·홍콩 ETF로 쏠림 뚜렷…韓 ETF는 약세
● 핵심 포인트 - 글로벌 자금이 미국 상장 일본 및 홍콩 ETF로 몰리며 상승세를 기록 중인 반면, 한국 ETF는 약세 보이며 3거래일 연속 하락함. - iShares MSCI South Korea ETF는 전일 대비 1.8% 하락으로 마감됨. - 한국 증시가 반도체 중심 강세를 보이며 4086선을 돌파, 3% 이상 상승률을 기록함. - 씨티그룹은 일본 기술주의 과도한 평가 거품론 제기, 이익 성장률이 미치지 못함을 지적하며 조정을 경고함. - 니케이 지수는 51,000선에 근접하며 1.2% 상승세를 보임. - 중국 본토 증시는 테크주 부진 속 원자재·소비재가 지지하며 혼조세 지속, 상하이 종합지수 4,000선에서 공방 중임. - 홍콩 증시는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의 상승세에 힘입어 1.1% 강세를 보임. - 한국 상장 아시아 관련 ETF 중 ACE Asia Top50 ETF가 3% 상승했으며, 일본 기술주 반등에 따른 관련 ETF도 오름세를 보임.
● 최근 글로벌 자금의 이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미국에 상장된 일본과 홍콩 ETF는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세를 나타내는 반면, 한국 증시를 추종하는 ETF는 100달러라는 신고가를 기록한 뒤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iShares MSCI South Korea ETF는 전일 대비 1.8% 하락한 채 마감했다.
반면 한국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 폭을 확대하며 이날 4086선을 돌파하면서 3% 이상의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 또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씨티그룹은 일본 기술주에 대해 과대평가되었다고 경고하며 이익 성장률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니케이 지수가 48,000선으로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언했지만, 현재는 51,000선을 향해 1.2%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중국 본토 증시는 테크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원자재와 소비재가 시장을 지지하며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여전히 4,000선에서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홍콩 증시는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의 종목들이 상승세를 이끌며 1.1% 강세를 보였다.
한국 시장에 상장된 아시아 관련 ETF들도 주목받고 있다. ACE Asia Top50 ETF는 3%대의 강세를 보였고, 일본 기술주의 반등에 따른 관련 ETF들 역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처럼 아시아 각국의 증시는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