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탄력…급등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해.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해제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기대감에 매수 심리가 강해져. 셧다운이 해제되면 연방 공무원이 일자리로 복귀하고 여객 활동도 살아나면서 소비가 살아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어.
-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1.53포인트(0.81%) 뛴 47,368.63에 거래를 마감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03.63포인트(1.54%) 튀어 오른 6,832.43, 나스닥종합지수는 522.64포인트(2.27%) 급등한 23,527.17에 장을 마쳐.
- 오리온의 팀 홀랜드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11월은 위험 자산에 있어 험난한 달이었다"며 "지난주 불안감은 타당했으나 적어도 정부 재개방이라는 우려는 해소됐다"고 말해.
2) 국립대 상권 무너진다…지방경제 '휘청'
- 지방 국립대 상권이 고사 위기를 맞고 있어. 한때 인파와 자본이 몰려 북적였던 지방 국립대 상권이 이대로 무너지면 지역 경제를 지탱해온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10일 매일경제가 핀테크 기업 핀다가 운영하는 상권 분석 서비스 '오픈업'과 지방 상권을 공동 분석한 결과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충남대, 충북대, 전북대, 전남대, 부산대 등 지방 국립대 8곳의 반경 1㎞ 안에 위치한 음식점 수는 6년 새 반 토막 수준으로 감소해.
- 사실 지방 국립대는 학생 충원율 등에서 그나마 지방 사립대보다 사정이 나은 편.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지방 국립대는 정원 6만1948명 중 신입생 6만1734명을 받아 충원율이 99.7%에 달해. 반면 지방 사립대는 13만1명 중 12만7358명을 충원해 98%였다.
- 경영학과 교수는 "단순히 상권만 붕괴되는 것이 아니라 자칫 필수 기반시설까지 소멸되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나 지자체 등이 외부 인구를 유입시킬 대책을 시급히 찾아야 한다"고 말해.
3) 셧다운 종료 기대에 이틀째 상승…WTI, 60달러 회복
- 뉴욕 유가는 2거래일 연속 상승해. 40일이 넘은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마침내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금융시장 전반에 위험선호 심리가 조성된 영향.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38달러(0.64%) 오른 배럴당 60.13달러에 거래를 마쳐.
- 미국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이 셧다운 사태를 끝내기 위한 예산안에 찬성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일요일인 지난 9일 늦게 예산안 처리를 위한 첫 단계인 '절차 표결'이 가결
- 독립 에너지 분석가인 팀 에번스는 "미국이 러시아 원유 생산업체 로스네프트와 루코일에 대한 직접적 제재를 강화했지만 이런 제재가 러시아의 원유 수출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한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해.
4) '블루오션 잡아라' MASH 치료제에 화이자 참전…더 바빠질 K-바이오
- 최근 비만치료제가 유행처럼 다이어트에 쓰이는 가운데, 비만과 병태생리학적으로 밀접한 연관을 지닌 대사기능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
- 특히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멧세라를 거액에 인수하면서 경쟁이 뜨거워졌다. 국내사들도 흐름에 맞춰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는 추세
- MASH 치료제 시장은 2030년까지 300억 달러(약 43조 6560억 원)에 이를 전망. 그러자 국내 제약사들도 글로벌 흐름에 발맞추고 있어.
#디앤디파마텍 #한미약품 #펩트론 #일동제약
5) 씨티, 엔비디아 목표주가 220달러로 상향
- 씨티그룹이 10일(현지시간)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해. 엔비디아가 오는 19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탄탄한 실적과 더불어 장밋빛 전망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 속에 목표주가를 높여.
- 씨티 애널리스트 아티프 말릭은 이날 분석노트에서 엔비디아 매수 추천을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는 210달러에서 220달러로 끌어올려. 220달러는 엔비디아의 7일 종가 188.15달러에 비해 17% 높은 수준이다. 앞으로 1년 동안 엔비디아 주가가 17% 더 오를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 말릭은 엔비디아가 19일 장 마감 뒤 발표할 3분기(2026 회계연도) 실적이 시장 전망을 웃돌고, 이번 4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할 것으로 기대해. 엔비디아의 4회계분기는 내년 1월에 마감해. 말릭은 월스트리트에서 엔비디아 실적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티엘비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7368.63 (+381.53p, 0.81%)
- S&P500 : 6832.43 (+103.63p, 1.54%)
- 나스닥 : 23527.17 (+522.64p, 2.27%)
- 영국 FTSE100 : 9787.15 (+104.58p, 1.08%)
- 프랑스 CAC40 : 8055.51 (+105.33p, 1.32%)
- 독일 DAX : 23959.99 (+390.03p, 1.65%)
- 유로스톡스50 : 5664.46 (+97.93p, 1.76%)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탄력…급등 마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1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112.2달러(+2.79%) 상승한 온스당 4,122.0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3.8bp 오른 3.595%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9bp 오른 4.122%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1% 내린 99.47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더존비즈온: 3Q25P Review: 23분기 만에 분기 최고 OPM 달성 (유진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1.7만원)
- 3Q25P Review: 전년동기 대비 11분기 연속 최대 매출, 23분기만에 분기 최고 영업이익률 달성은 긍정적.
- 3분기 실적에서 또한 긍정적인 것은 2019년 4분기 이후 23분기만에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OPM: 3Q24A, 20.7% → 3Q25P, 30.4%, +9.7%p)하였음
- 4Q25 Preview: WEHAGO, Amaranth10, OmniEsol 솔루션 등의 신제품 효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 지속 기대.
- 하이브: 봄맞이 목욕재계 (신영증권, BUY, 목표주가 45만원)
- 하이브의 저연차 남녀 신인 두 팀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KATSEYE는 그래미 어워 즈의 본상 부문 ‘Best New Artist’,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부문에 노미네이트 됨.
- 하이브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7,271억원, 영업손실은 421 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하고 상장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손실을 발표 하며 시장 기대치를 대폭 하회함
- 주주서한을 통해 3분기에 반영된 일회성 요인들이 대 부분 정리되었고 4분기 실적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코스맥스: 인디 브랜드 양극화에 따른 마진율 하락 (다올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3만원)
- 3Q25P 매출액 5,856억원(YoY +11%, QoQ -6%), 영업이익 427억원 (YoY -2%, QoQ -30%)을 기록하며 당사 컨센서스 하회
- 4Q25E 매출액 6,079억원(YoY +9%, QoQ +4%), 영업이익 391억원(YoY -2%, QoQ -9%)을 전망. 2025.10월 추석 조업일수 부족 영향, 11월 생산량 반등 기대
- 신규 고객사 증가에 따른 YoY GPM 하락 요인은 1H26E까지 지속될 요인으로 GPM 하향 조정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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