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오전 상승분을 대거 반납하며 4,100선 안팎에서 등락중이다.
11일 오후 2시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7.58포인트(0.43%) 오른 4,090.82를 기록중이다.
4,187.46까지 치솟으면서 3%대에 육박하는 상승폭을 보였던 오전 장 대비 상승폭이 확연하게 축소됐다.
미 연방 정부의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가파르게 올랐던 지수가 이날 미 상원의 관련 예산안 가결 소식에 '셀온'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억원, 2,5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은 2,40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오전 장 대비 상승폭이 크게 둔화된 모습이다.
삼성전자(2.53%), SK하이닉스(1.16%), SK스퀘어(7.07%) 등이 오름세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1.88%), 한화오션(-1.54%) 등은 소폭 내림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37포인트(0.72%) 하락한 881.98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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