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 다시 4,100선에 복귀했다.
장 초반 3%대에 육박하는 오름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들어 상승분을 대거 반납하며 '셀온' 양상을 보였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3.15포인트(0.81%) 오른 4,106.39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4,100선 복귀는 지난 4일(4,121.74)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미 연방 정부의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급등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장중 미 상원의 '셧다운' 종료를 위한 임시예산안 통과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이 둔화됐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이 750억원, 기관이 2,22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7거래일만에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반면, 개인은 2,80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혼조양상을 보였는데, 삼성전자(2.88%), SK하이닉스(2.15%), 기아(2.02%), SK스퀘어(7.41%) 등의 상승폭이 도드라졌다.
이에 반해 두산에너빌리티(-1.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6%), 한화오션(-2.31%) 등은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08포인트(0.46%) 하락한 884.27로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해당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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