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어박스(대표 한영희)는 전동식 리프트 ‘바로타 리프트’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케어박스는 중증환자 이동의 고통을 해결하고자 뒤로 앉는 휠체어의 구조를 탈피해, 앞으로 타는 전동식 리프트 ‘바로타 리프트’를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고령 환자나 지체장애인이 휠체어에 탑승할 때 겪는 불편과 보호자의 신체적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대표적인 돌봄 혁신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기존 휠체어가 주로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춰온 반면, 케어박스의 ‘바로타 리프트’는 사용자 중심의 발상 전환을 통해 탑승 시의 고통과 낙상 위험을 혁신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이 제품의 개발로 휠체어 탑승을 돕던 보호자,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간병인들도 근골격 허리부상 예방과 과도한 신체접촉 및 육체노동이 감소하는 등 돌봄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케어박스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 및 지체 장애인이 세면장 이동 없이 침상에서 바로 양치, 세안, 세발 및 샤워 등의 청결관리를 할 수 있는 무빙샤워캐리어 제품을 연말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환자가 세면장에 이동하지 않고도 침상에서 양치, 세안, 세발 및 샤워 등을 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이동세면기다.
회사 관계자는 “전동식 리프트와 무빙샤워캐리어의 개발 및 론칭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다양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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