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이 13일 결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022년 계속운전을 신청한 지 3년 반 만의 허가다.
원자력안전위원위원회는 이날 제224회 회의를 열고 표결을 통해 고리 2호기 계속운전을 허가했다.
설계 수명이 다한 원전 계속운전이 허가된 것은 2008년 고리 1호기, 2015년 월성 1호기에 이은 3번째 사례다.
이번 허가에 따라 고리 2호기의 수명은 설계수명 만료일로부터 10년 늘어나 2033년 4월까지로 연장됐다.
앞서 고리 2호기는 2023년 4월 8일 운영 허가 기간 만료로 운전을 멈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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