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대 급락세다.
간밤 미국 증시 급락 여파가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전날 미 증시는 미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큰 폭의 약세 마감했다.
14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92.82포인트(2.23%) 하락한 4,077.81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00억원, 1,2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은 5,600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이 매도물량을 받아내고는 있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3.50%), SK하이닉스(4.90%) 등 반도체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 외에도 SK스퀘어(-7.42%), 두산에너빌리티(-3.37%), 네이버(-2.64%) 등도 약세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6%), 셀트리온(1.54%) 등은 오름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4.77포인트(1.61%) 떨어진 903.60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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