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 3%대 급락세다.
외국인이 현선물시장에서 3조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개인이 2조원 넘게 사들이며 대응하고 있지만 추가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14일 오후 1시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29.55포인트(3.11%) 하락한 4,041.0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 현물시장에서 1조8,000억원을,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1조2,000억원을 각각 내다 팔고 있다.
기관 역시도 5,000억원 매도 우위.
개인은 2조3,000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외국인의 매물을 받아내는 모습인데,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4.28%), SK하이닉스(-6.70%), 두산에너빌리티(-5.05%), 네이버(-3.95%)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3.26% 상승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6.35포인트(1.78%) 하락한 902.02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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