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스트레인저(대표 김동국)는 사용자 경험(UX)과 데이터 기반 콘텐츠 구조를 전면 개편한 영화 콘텐츠 플랫폼 ‘씨네랩(CineLab)’ 리뉴얼 버전을 10월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5 콘텐츠 액셀러레이팅(에스테텍 프로그램 시즌6)'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씨네랩은 기존의 영화 정보·리뷰 중심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 참여형 영화 커뮤니티’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3년간 축적한 영화 리뷰 및 크리에이터 데이터를 바탕으로 콘텐츠 소비와 생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UI/UX 전면 개선 ▲카테고리 통합 ▲‘이주의 영화’ 신설 ▲커뮤니티 기능 확장 등 다수의 변화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크리에이터 프로필과 SNS 연동 기능이 강화되어 개인 브랜딩과 팬 커뮤니티 구축이 더욱 용이해졌다.
유저는 메인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영화 크리에이터의 리뷰를 탐색하고, 선호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팔로우할 수 있다.
김동국 하이스트레인저 대표는 “이번 리뉴얼로 크리에이터가 보다 직관적으로 자신의 영화 콘텐츠를 발행하고,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며, “향후에는 AI 기반 추천 기능과 통합 검색 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분석형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네랩은 11월부터 ‘브랜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신설해 브랜드와 영화를 연결하는 협업형 콘텐츠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필름 콜라보레이션 생태계’를 조성하고, 영화 콘텐츠를 매개로 한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스트레인저는 “씨네랩은 단순한 영화 리뷰 플랫폼을 넘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록의 실험실’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영화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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