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한미 관세·안보 분야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 후속논의를 위해 재계 총수들을 만난다.
회의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등 기업인 7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이 대통령이 한미 협상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관련한 기업인들의 의견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현 정부가 주력하고 있는 각종 현안과 관련해 기업들의 투자, 고용창출 등도 논의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한편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은 오는 19일 한국경제인협회와 코트라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주최하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한다.
지난달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칼리드 아부다비 왕세자간 만남의 후속 조치로, 양측은 이번 만남에서 국방과 방산 등 분야에 더해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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