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466개 베스트샵에서 LG전자 ‘E-순환우수제품’으로 선정된 6개 제품군 176개 모델을 구매하거나 구독하면 구매가의 10%를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자원순환에 기여하면서 실질적인 소비 혜택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환급 한도는 제품당 최대 10만원으로, 지난 6월 환경의 날 기념 행사 대비 두 배 확대됐다.
대상 제품군은 TV,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으로 스탠바이미, 코드제로 A9 등 인기 모델도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베스트샵에서 판매 중인 식기세척기 11개 모델과 세탁기 2개 모델은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정부의 ‘으뜸효율가전 10% 환급’(인당 최대 30만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으뜸효율가전 환급 예산은 이달 14일 기준 약 70% 소진했으나, 아직 신청할 수 있다.
환급 대상 제품은 E-순환거버넌스와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베스트샵 매장에서는 매니저 상담을 통해 모델별 환급 가능 여부와 추가 혜택을 안내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환급 외에도 다품목 구매·구독 시 최대 500만 멤버십 포인트 적립·캐시백,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 체감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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