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 추가 상승폭 확대를 시도중이다.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지수를 밀어올리는 상황이다. 우리시간 오는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도 일고 있지만 낙폭과대주 중심으로 한 저가매수를 타진하는 움직임도 적잖이 감지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3.06포인트(1.32%) 오른 4,064.63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00억원, 400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은 1,80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3.09%), SK하이닉스(5.36%) 등 대형반도체주의 강세가 도드라지고 있다.
이 외에도 SK스퀘어(3.61%), HD현대중공업(2.22%), 한화오션(1.16%) 등도 오름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08%), KB금융(-1.78%), 셀트리온(-3.01%)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24포인트(0.14%) 떨어진 896.66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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