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가 강세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 등 빅이벤트를 앞둔 상황에서 일단 상승으로 장을 마쳤지만 장중 내내 변동성은 컸다.
현지시간 1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7.03포인트(0.10%) 오른 46,138.7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4.84포인트(0.38%) 오른 6,642.16, 나스닥 종합지수는 131.38포인트(0.59%) 상승한 22,564.23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낙폭 과대 인식 확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엔비디아의 실적 경계와 미 연준의 12월 정책금리 인하 기대 후퇴 등으로 장중 변동성은 확대되는 모습을 내보였다.
이날 공개된 10월 FOMC 회의록은 매파적이었다. 회의록에 따르면, "많은(many) 참가자"가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며 현행 금리를 유지하는 쪽에 손을 들어줬다.
업종별로 보면 기술(0.93%)과 커뮤니케이션(0.72%), 소재(0.46%), 금융(0.42%), 산업재(0.36%) 등은 강세를, 에너지(-1.30%)와 유틸리티(-0.81%), 부동산(-0.79%) 등은 부진했다.
엔비디아는 2.85% 상승 마감했고, 아마존(0.06%)과 애플(0.42%)도 반등에 성공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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