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대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 호실적을 계기로 AI(인공지능)를 둘러싼 버블 논란이 다소 잦아들면서 투자심리가 급호전됐다.
그러나 개인의 대규모 차익실현성 물량이 출회되면서 지수는 장 후반 상승폭이 축소됐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5.34포인트(1.92%) 오른 4,004.85로 거래를 마쳤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개인이 1.3조원 넘는 차익실현성 물량을 쏟아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400억원, 7,6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장중 3.30%까지 치솟았지만 개인을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성 물량이 대거 출회되면서 추가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4.25%), 두산에너빌리티(4.44%), 네이버(3.42%), SK스퀘어(3.71%) 등이 상승 마감했다.
이에 반해 현대차(-0.76%), KB금융(-0.82%), 기아(-0.96%) 등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0.62포인트(2.37%) 오른 891.94로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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