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협회는 25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넥스틴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이다. 경영실적·기술개발·ESG·시장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기업실사, CEO 인터뷰 등을 거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최종 수상 기업을 결정했다.
넥스틴은 반도체 제조공정 전반에서 인스펙션(검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웨이퍼 미세 패턴 결함 검사 장비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반도체사에 장비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중기부 장관상은 코미코, 금융위 위원장상은 비츠로셀, 금감원 원장상은 테스가 수상했다. 에스티팜·씨아이에스·아이에스시는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받았다.
수상 기업에는 지정감사 유예 심사 시 지배구조 평가 가산점, 거래소 추가·변경상장수수료 1년 면제, 코스닥협회 연수 참가 혜택 등이 제공된다.
박태훈 넥스틴 대표는 “코스닥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