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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황&이슈

美 증시↑...12월 금리인하 기대감-[글로벌 시황]

입력 2025-11-27 08:44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

(3대 지수) 오늘 장 미국 증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까지 이번주 시장은 다시 기술주를 중심으로 모멘텀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12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크게 개선된 모습입니다.
특히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블랙 프라이데이 등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소매주가 강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S&P 500 지수 역시 4일 연속 상승하며 지지선인 50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왔는데요.
다만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은 평소 대비 약 20% 적은 모습이었고, 월가의 공포지수인 VIX 지수 역시 이번 주 들어 30% 넘게 하락하며 변동성이 크게 줄었습니다.
오늘 장 다우 지수는 0.67%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는 0.83%, S&P 500 지수는 0.69% 상승 마감했습니다.

(암호화폐) 오늘 기술주, 특히 반도체주 전반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도 시장에 보탬이 됐습니다.
비트코인은 장중 9만 달러 선을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비트코인은 8만 9천 달러 선에, 이더리움은 3천 24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섹터) 이어서 섹터별 흐름입니다.
오늘도 대부분의 섹터가 좋은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오랜만에 기술주가 눈에 띄게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는 1.27% 올랐고, 블랙 프라이데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임의소비재주와 필수소비재주 역시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최근 알파벳 덕분에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던 커뮤니케이션주는 오늘 0.49%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시총 상위) 오늘 장 주요 대형주 흐름도 살펴보겠습니다.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중국이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AI 모델 훈련을 제외하고는 엔비디아 칩 사용을 자제하라고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트댄스는 올해 중국 기업 중 엔비디아 칩을 가장 많이 구매한 기업로 알려져 있죠.
알파벳은 오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이고,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에서 운영 중인 로보택시 규모를 다음 달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채) 미 국채 시장은 어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늘 발표된 미국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1만 6천 건으로 두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늘지 않았다는 것은 해고 증가가 없다는 의미지만, 동시에 고용이 늘고 있지도 않은 상황으로 해석됩니다.
오늘 공개된 연준 베이지북을 봐도 고용은 감소했지만, 이는 해고가 아니라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ME 페드워치 기준 다음 달 금리인하 확률은 어제보다 소폭 오른 85% 수준입니다.
오늘 10년물 국채금리는 3.99%에, 2년물 국채금리는 3.48%에 거래됐습니다.


(환율) 미국 달러화는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줄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소폭 상승했으나, 이내 다시 약세로 전환됐습니다.
최근 외환 시장에서는 일본 엔화가 가장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이 정부 기조에 맞춰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관측이 있었지만, 엔화 약세를 해결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UBS는 한 번의 금리 인상만으로는 엔화 흐름을 바꾸기 어렵다고 전망했습니다.
또 영국 노동당 정부가 약 50조 원 규모의 증세를 발표하며 파운드화가 눈에 띄게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에서 1천 465원에 마감했고, 야간 거래에서는 장중 1천 476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1천 468원에 마무리됐습니다. 역외환율에서도 1천 468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금 선물 역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장 금 선물은 0.75% 상승한 4천 196달러에, 은 선물은 3.73% 상승한 5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증시 마감 시황이었습니다.

김예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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