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국품질재단은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icrosoft Datacenter Academy)’ 1기 과정을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부산광역시 간 협약을 기반으로 한국에 처음 도입된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본 과정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주요 거점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데이터센터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선 지난 9월에 진행된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국비 지원 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현재 2단계 심화 교육인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가 운영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네트워크·서버·클라우드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함께 다루는 실무 중심형 무료 과정으로, 한국품질재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부산 지역 교육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두 기관은 실습 중심의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기업탐방, 실무 프로젝트 등 산업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과정 수료 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GMI 멘토십 프로그램 △LinkedIn 프리미엄 멤버십(1년) △교육생 전용 웨비나 참여 혜택을 제공받는다. 특히, 우수 교육생 6명에게는 Microsoft 데이터센터 인턴십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재)한국품질재단 송지영 대표는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인재를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센터 전문인력으로 성장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품질재단은 앞으로도 ICT 산업의 미래를 여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산업 경쟁력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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