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11월 마지막 거래일에 일제히 상승했으며, 특히 금리 인하 기대감과 구글의 제미나이 3.0 출시 등으로 기술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월간 기준으로 7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나스닥 지수는 월 초 수준을 회복하지 못함. - 블랙 프라이데이 기대감에 힘입어 우량주와 소매주가
2025-12-01 06:43
미국 증시, 금리 인하 기대감 속 상승 마감…기술주 긍정적 영향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11월 마지막 거래일에 일제히 상승했으며, 특히 금리 인하 기대감과 구글의 제미나이 3.0 출시 등으로 기술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월간 기준으로 7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나스닥 지수는 월 초 수준을 회복하지 못함. - 블랙 프라이데이 기대감에 힘입어 우량주와 소매주가 중심이 되어 매수세가 이어짐. -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9만 달러 부근에서 등락 반복 중이며, BTIG는 10만 달러 회복 가능성을 제시함. - 헬스케어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했으며, 에너지주는 1.32%, 아마존과 월마트는 각각 1% 이상 오름. - 아마존은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판매 호조로 매출 성장 기대감이 높아졌고 메타는 2% 상승 마감함. - 엔비디아는 중국 기업의 우회 사용 소식에 주가가 1.8% 하락하며 177달러 선에서 마감됨. - 연준 회의 및 고용지표를 앞두고 채권시장은 조용했으며,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엔화는 일본 중앙은행 총재 발언에 주목함. - 원/달러 환율은 1466원으로 마감되었고, 금과 은 선물 가격은 각각 1.25%, 6.63% 상승함. -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은 한국의 11월 무역수지, 미국의 제조업 PMI, 구인·이직 보고서(JOLTs), 유로존 CPI 등이 예정되어 있음. 또한 미국의 9월 PCE 발표도 예정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거래일 미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이번 달 AI 관련주에 대한 거품론과 고평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증시를 지지했다. 구글의 제미나이 3.0 출시로 기술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월간 기준으로 7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월 초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증시가 일찍 문을 닫았고,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기술적 문제로 선물 옵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나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블랙 프라이데이 기대감에 따라 우량주와 소매주가 중심이 되어 매수세가 이어졌다. 다우 지수는 0.61%, 나스닥 지수는 0.65%, S&P500 지수는 0.54% 상승 마감했다. 다음 달 금리 인하 전망이 커지며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투자 심리도 회복됐다. 비트코인은 9만 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BTIG는 10만 달러 회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9만 1천 달러, 이더리움은 303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헬스케어주를 제외한 대부분 섹터가 상승했으며, 에너지주는 1.32% 올랐다. 아마존과 월마트는 각각 1% 넘게 상승하며 임의소비재주와 필수소비재주의 강세를 이끌었다. 기술주도 0.52% 상승했다. 아마존은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판매 호조로 매출 성장 기대감이 높아졌다. 반면 엔비디아는 중국 기업이 최신 AI 칩 사용을 위해 우회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1.8% 하락하며 177달러 선에서 마감됐다.
국채 시장은 조기 폐장으로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연준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제한되면서 이번 주 고용지표에 관심이 집중된다. 현지시간으로 이번 주 금요일에는 9월 PCE가 발표될 예정이다. 원/달러 환율은 1466원에 마감되었으며, 역외 환율에서는 1467원에 거래됐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금과 은 선물 가격도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에는 한국의 11월 무역수지, 미국의 제조업 PMI, 구인·이직 보고서(JOLTs), 유로존 CPI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