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3,900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정책 기대감에 코스닥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1.33p(1.05%) 오른 3,967.92로 개장했다. 이후 상승폭을 지키지 못하고 오전 9시 21분 하락 전환했고 9시54분 3,900선마저 내줬다.
장 초반 팔던 개인이 2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사자와 팔자를 오락가락하고 있다. 기관은 1,600억원대 팔며 매도폭을 키우고 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 기대감에 코스닥은 전날보다 8.02p(0.88%) 오른 920.69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933.26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코스피를 파는 기관은 코스닥에서 1,700억원대 매수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이었던 지난주 금요일 코스닥에서 4,885억원을 샀던 외국인은 매수세를 이어가지 않고 있고 개인도 800억원대 순매도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원 내린 1,467.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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