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12월 첫 거래일에서 코스피는 0.2% 하락하여 3918포인트로 마감했으며, 반면 코스닥은 1% 상승하여 922선으로 종료함. - 반도체 수출 호조 및 일본의 포토레지스트 출하 중단 가능성으로 인해 중소형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특히 솔브레인은 12%, 동진쎄미켐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함. - 정부의
2025-12-01 15:47
12월 첫 거래일, 코스피는 숨 고르고 코스닥은 꾸준히 상승
● 핵심 포인트 - 12월 첫 거래일에서 코스피는 0.2% 하락하여 3918포인트로 마감했으며, 반면 코스닥은 1% 상승하여 922선으로 종료함. - 반도체 수출 호조 및 일본의 포토레지스트 출하 중단 가능성으로 인해 중소형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특히 솔브레인은 12%, 동진쎄미켐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함. - 정부의 전기차 투자 지원 발표로 2차 전지 주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에코프로 그룹주는 6~10%대의 상승세를 보였고, 에코프로는 9만 3천 원대에 도달함. - 로봇주도 수급과 기존 뉴스 효과로 강세를 지속하였으며, 우림피티에스와 고영 등이 각각 18%, 8~10% 상승함. - 데이터센터 모멘텀이 있었던 전선주는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하였고, 대원전선은 7%, 일진전기와 세명전기는 각각 5%, 3% 하락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12월의 첫 거래일에서 코스피는 0.2% 하락하여 3918포인트로 마감했으나, 코스닥은 1% 상승하여 922선으로 종료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일본의 포토레지스트 출하 중단 가능성이 제기되며 중소형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다. 솔브레인은 12%, 동진쎄미켐은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정부의 전기차 투자 지원 발표로 2차 전지 주가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에코프로 그룹주는 6~10%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는 9만 3천 원대에 도달했고, 에코프로비엠은 15만 8900원대에서 마감했다. 로봇주도 수급과 기존 뉴스 효과로 강세를 지속했으며, 우림피티에스는 18%, 고영은 8~10% 상승했다. 반면, 데이터센터 모멘텀이 있던 전선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했으며, 대원전선은 7%, 일진전기와 세명전기는 각각 5%, 3% 하락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