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4,000선 재진입을 시도중이다.
외국인이 현·선물시장에서 1.5조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2일 낮 1시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2.10포인트(1.84%) 오른 3,992.47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7,000억원,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8,70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 역시도 5,600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은 1조2,000억원에 달하는 차익실현성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2.58%), SK하이닉스(3.62%) 등 대형반도체주의 선전이 도드라지고 있는 가운데, KB금융(5.70%), 현대차(4.72%), 기아(3.96%), SK스퀘어(2.98%), 신한지주(3.01%) 등도 강세다.
반면, 셀트리온(-1.02%), LG에너지솔루션(-0.12%)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76포인트(0.19%) 오른 924.14를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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