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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리포트

월가 대형 은행 "이 종목, 지금 사야 한다" [ 한경, 월가IB 리포트 ]

입력 2025-12-03 06:39   수정 2025-12-03 07:41




(서울 = 한국경제tv) 매일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어떤 종목은 날아가고, 어떤 종목은 제자리걸음을 할 때마다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실 텐데요. 월가 대형 IB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이 종목, 지금 사야 한다"라고 외친 종목들, 그 구체적인 목표가와 이유를 하나하나 짚어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사랑하면서도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섹터, 바로 반도체 이야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입니다. 울프 리서치가 아주 파격적인 콜을 내놨습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00달러에서 무려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50%나 더 오를 수 있다는 얘긴데요. "서버 수요가 너무 좋고, 칩 가격도 예상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겨울이 올까 봐 떨고 계셨던 분들, 이제는 마음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반도체 장비의 강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입니다. 키뱅크가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40달러에서 285달러로 올렸습니다. AI 칩을 만들려면 결국 고성능 장비가 필수죠. 밸류에이션이 좀 높아 보일 수 있지만, AI 수요가 다년간 지속될 것이기에 지금 가격도 싸다는 평가입니다.

흥미로운 동맹 소식도 있었죠? 엔비디아와 시놉시스입니다.

씨티그룹은 두 종목 모두 '매수' 의견을 냈습니다. 젠슨 황 CEO가 반도체 설계를 돕는 시놉시스에 2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해 지분을 확보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는데요.. 시놉시스의 목표가는 600달러가 유지됐습니다. 이 밖에도 차세대 AI 연결 기술을 가진 크리도 테크놀로지에 대해서는 미즈호가 목표가 225달러, 부르며 강력 추천했습니다.

반도체가 너무 뜨거워서 데일까 봐 걱정되신다면, 묵직한 빅테크들의 움직임을 보시죠.


먼저 아마존 입니다. 웰스 파고가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92달러에서 295달러로 살짝 더 올렸습니다. 클라우드 AWS 용량이 부족할 정도로 장사가 잘되고2027년까지 설비를 두 배로 늘린다고 하니, 매출 성장세는 떼놓은 당상이라는 평가입니다

애플(AAPL) 주주분들도 안심하시죠~ 번스타인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아이폰 17이 안 팔린다?" 천만에요. 10월 시장 점유율이 24.2%로 역대 최고를 찍었습니다. 아이폰의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여러분의 건강과 계좌를 동시에 지켜줄 헬스케어 섹터입니다. 오늘 리포트 중 가장 충격적이고 반가운 숫자, 여기서 나왔습니다.
바로 비만 치료제의 제왕, 일라이 릴리(LLY)입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가 투자의견 매수'를 외치며, 목표주가를 950달러에서 단숨에 1,286달러로 올렸습니다. 지금 주가보다 훨씬 더, 아득히 높게 본 겁니다. 비만과 당뇨 시장에서 릴리의 독주는 당분간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확신이 담겨 있습니다.

그동안 소외됐던 섹터에서도 희망의 빛이 보입니다. 특히 리튬 주주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요. 베어드가 알버말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중립'으로 올리고, 목표가도 81달러에서 113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이제 바닥은 지났다, 리튬 수요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계좌에 빨간 불기둥이 솟아오르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월가 IB 리포트의 박지원이었습니다.

박지원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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