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한 결과…원칙을 지킨 덕분에 45.6% 수익률 달성”
하*윤님은 1주차에서 45.6%의 수익률을 기록해 챔피언리그 상위권으로 첫 주를 마쳤다. 그는 “첫 주부터 좋은 성적을 기대하지는 않았다”며 “정해둔 원칙과 기준만 지키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결과가 잘 나왔다”고 말했다.
■ “코인 투자는 2018년부터…7년 차 노하우가 쌓였다”
하*윤님은 2018년부터 디지털자산 투자를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다. 초기에는 방향성 투자 위주였지만 지금은 수급·거래대금·시간 프레임 중심의 단타 전략을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경험이 쌓이면서 결국 시장이 움직이는 ‘돈의 흐름’을 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 “종목 선택 기준은 단 하나…‘거래대금이 붙는가’”
그는 종목 선정시 거래대금이 붙지 않는 코인은 절대 보지 않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거래대금 증가, 급격한 자금 유입, 시가총액이 낮아 단기 탄력성이 높은 종목을 우선 검토하며, 메이저 코인보다 알트코인 중심으로 매매한다. 그는 “알트코인이 빠르게 움직일 때 단타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귀끔했다.
■ “15분봉 + 240분봉 조합…폭등 직전 패턴 집중”하*윤님의 핵심 전략은 15분봉 단타 + 240분봉 중기 흐름 체크 조합이다. 1. 240분봉: 전체 흐름·추세 판단 2. 15분봉: 진입·청산 시점 포착 그는 매매 중 “폭등 직전의 패턴을 예측해 선제적으로 진입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 “예상 구간에 미리 예약매수·예약매도…감정 배제하는 게 핵심”
실제로 그는 매수·매도 모두 예약 주문을 적극 활용한다. “급등 직전 흐름을 감지하면 해당 구간에 예약 매수를 걸어둔다”며 “일정 수익률 도달 시 자동 매도되도록 해 감정적 실수를 최대한 줄인다”고 밝혔다. 완전 자동화는 아니지만,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 두어 감정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그의 방식이다.
■ “현재 시장은 상승장 초기…향후 2주 흐름 긍정적”
시장 전망에 대해 그는 “큰 악재가 없다면 향후 2주 정도는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대회 참여자들이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언급했다. “오히려 지금은 리스크 관리만 해도 상위권에 충분히 진입 가능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 대회 안내
‘제1회 한국경제TV 디지털자산 실전투자대회 with UPBIT’은 11월 17일부터 12월 28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업비트 계정 연동 후 실시간 수익률·순위·포트폴리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관계자는 “1주차부터 다양한 전략이 등장하며 매우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며 “입상자들의 실전 전략을 시청자와 공유해 건강한 투자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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