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의 매니저들을 괴롭히고 폭언을 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한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나래 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4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폭언, 상해, 괴롭힘 등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이들은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보유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도 신청했다.
박나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법무법인과 함께 논의 중"이라며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의혹이 나온 후 박나래 1인 기획사인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나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고,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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