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한달여 만에 4,1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모처럼만에 대규모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1.54포인트(1.78%) 오른 4,100.0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4,10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13일(4,170.63) 이후 한달여 만이다.
외국인이 1조원, 기관이 1조1,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1조원 넘게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성 물량을 쏟아내며 2조1,0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이 가운데서 현대차(11.11%), 삼성전자(3.14%), LG에너지솔루션(3.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8%) 등의 상승폭이 도드라졌다.
현대차는 장중 31만6,000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32%), SK스퀘어(-3.36%) 등은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09포인트(0.55%) 하락한 924.74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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