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진웅이 10대 시절 저지른 범행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냈다.
5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관련 의혹에 대해 "현재 관련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제보 등을 토대로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 등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조진웅이 본명인 조원준이라는 이름 대신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삼아 활동한 배경에는 이런 이력이 있다는 추측도 제기했다.
조진웅은 부산 경성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했으며, 2004년 '말죽거리 잔혹사'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영화 '비열한 거리',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명량', '독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 후속작 '두번째 시그널'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콘텐츠웨이브)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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